부활주일에 6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판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은 때라 더욱 감격스럽고 기쁜 날이었습니다.
침례식 이전에 온 성도 앞에 한 자신의 신앙고백과 간증들이 귀했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이 예수 안에서 더욱 강건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