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표어, 제작년에는 거름이되자, 작년에는 말씀에 뿌리내리다, 그리고 올해에는 열매 맺는 교회 되게 하소서입니다. 느리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착실히 믿음으로 내딛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반석이시며 생명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농부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지로 견고하게 자라고 열매 맺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 올 한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