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ctivities > Gallery
새글 0 / 7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YkVwVldrZDJUVlJxUWtacFZteFZlbFV4V2s5aVp6MDl8Ky18LSt8Y0VOa2ExWkhNWE5UYkZaaFVqQmFjRlp0ZUZabGJGVjRWMnM1YVZwNk1Eaz0= 조회수 1097 등록일 2019.11.09
작성자 YkVwVldrZDJUVlJxUWtacFZteFZlbFV4V2s5aVp6MDl8Ky18LSt8Y0VOa2ExWkhNWE5UYkZaaFVqQmFjRlp0ZUZabGJGVjRWMnM1YVZwNk1Eaz0= 조회수 888 등록일 2019.11.09
우리 든든한 집사님들 축하합니다.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904 등록일 2019.09.09
한 교회가 25년 동안 지내온 길에는 눈물도 웃음도 좌절과 실패, 그리고 희망과 도전이 고스란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오늘 감사예배를 드리며 이 교회에 있었던 시간들은 모두 다르지만 우리를 이 믿음의 가족 가운데로 이끄신 하나님께 함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Truett 신학교의 설교학 교수이신 Dr. Scott Gibson목사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그를 더욱 더욱 의지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884 등록일 2019.07.09
가족 수련회는 언제나 옳습니다. 우리 교회 사람들은 다 '가족'입니다.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눈 가족. 어린 아이들, Youth group, 청년들과 장년들 모두 함께 가족이 되어 가는 수련회는 언제나 옳습니다. 올해에는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금토일 삼일동안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음식을 함께 나누며 그동안 밀린 얘기들 밤늦게까지 하고, 밖에서 함께 고기를 잡고, ..
작성자 YkVwVldrZDJUVlJxUWtacFZteFZlbFV4V2s5aVp6MDl8Ky18LSt8Y0VOa2ExWkhNWE5UYkZaaFVqQmFjRlp0ZUZabGJGVjRWMnM1YVZwNk1Eaz0= 조회수 553 등록일 2019.04.29
.
작성자 YkVwVldrZDJUVlJxUWtacFZteFZlbFV4V2s5aVp6MDl8Ky18LSt8Y0VOa2ExWkhNWE5UYkZaaFVqQmFjRlp0ZUZabGJGVjRWMnM1YVZwNk1Eaz0= 조회수 426 등록일 2019.04.29
작성자 YkVwVldrZDJUVlJxUWtacFZteFZlbFV4V2s5aVp6MDl8Ky18LSt8Y0VOa2ExWkhNWE5UYkZaaFVqQmFjRlp0ZUZabGJGVjRWMnM1YVZwNk1Eaz0= 조회수 368 등록일 2019.04.29
비가와서 나가진 못했지만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350 등록일 2019.04.14
Tonight we want to remember how much Christ loves us through his sacrifice for us. Please join Good Friday Service with your friends. 7:30 p.m. 4/19. 수난 금요일에 주께서 우리를 위해 쏟으신 사랑을 함께 기억하고 높이기 원합니다. 함께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4/19 저녁 7:30에 뵙겠습니다.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285 등록일 2018.12.23
키르기즈스탄의 수도에 있는 연합신학교에 강의 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중앙아시아에서 신학교육의 hub가 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학생들이 공부하러 옵니다. 현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들의 삶과 목회에는 그 밝은 웃음에 가려진 어려움과 고난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주께서 오시는 날에 그 눈물을 닦아주시고 각각 행한대로, 수고한대로 갚아주..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266 등록일 2018.12.13
대림절은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신약성경 마지막에 주께서 하신 말씀은 속히 오리라는 것이었습니다.그리스도의 교회는 지난 2000년 동안 그 말씀을 믿고 기다려왔습니다. 2000년의 시간이 "속히 오리라"는 말씀과 상충하지 않느냐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교회는 "속히"라는 말씀을 우리의 관점이 아닌 모든 사람이 구원이 이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481 등록일 2018.10.15
Church picnic은 기적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야외예배 전날 어김없이 비가 내렸고, 그 다음 날이면 언제 그렇게 비간 내렸나느냐는 듯 날씨가 좋았습니다. 올해도 야외예배전 며칠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젠 무슨 믿음이 생겼는지 별 걱정도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번에도 좋은 날씨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적입니다. 우리가 한 교회라는 사실, 그것은 예배를 통해서 매주 ..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480 등록일 2018.07.28
Family Retreat을 시작한지 벌써 7년입니다. Retreat에서는 뭘해도 재미있습니다. 말씀 나누는 것도, 밥먹는 것도, 드라마를 만드는 것, 찬송하는 것, 함께 물놀이 하는 것, 혹은 늦은 밤 컵라면을 먹는 것! 어울려 지낸 짧은 3일이 우리 모두에게 만족감과 쉼을 줍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한 가족으로 만드시고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영한 평화이십니다.
작성자 YkVwVldrZDJUVlJxUWtacFZteFZlbFV4V2s5aVp6MDl8Ky18LSt8Y0VOa2ExWkhNWE5UYkZaaFVqQmFjRlp0ZUZabGJGVjRWMnM1YVZwNk1Eaz0= 조회수 386 등록일 2018.07.22
너무너무 즐거운 수련회였습니다!
작성자 UmtaVlYxUkxWbFJ0TlVwYVYwVXdlbFV5Y0dGVlp6MDl8Ky18LSt8TURGVE1WWkhXa2RTYkZaWVZrVndZVll3VlhkbGJGVjVZMGRHVmxwNk1Eaz0= 조회수 372 등록일 2018.07.15
야곱은 여러 아들중 요셉을 유별나게 사랑했습니다. 다른 아들들과 달리 요셉에게는 채색옷을 입혀주었고, 형제들은 그것을 매우 불쾌해했고 요셉을 미워하였습니다. 마치 아래의 그림처럼 야곱의 가정에 상처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화가 깨어졌습니다. 요셉의 인생은 어찌보면 하나님께서 가족안의 상처와 죄를 치유하시고 평화를 회복시켜주시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 요셉의 인생..
작성자 UjFJMldrVXdVMVJxUW5SUFlsaGplbFl5TVhKTlFUMDl8Ky18LSt8Y0VOTlJsWkhUa2hWYWxwaFVsaFNVRmxzYUdwbGJGbDVUVmhLVGxGVU1Eaz0= 조회수 437 등록일 2018.05.07
Church picnic은 언제나 좋습니다. 올해에도 여러 친구들과 이웃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게임하는 날이 일년에 몇날되지 않기에 야외예배는 우리 교회의 삶에 소중합니다. 어울려 한상에서 먹는다는 것, 소풍을 함께 간다는 것, 나이를 잊고 어울려 즐긴다는 것, 예수 안의 가족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뒤에서 섬겨주심으로 모두가 근사한 밥상 너..
2